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2017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26 15:23

24일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이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17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가 시청 시민홀에서 지난 24일 ‘2017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58개 전 읍면동 으뜸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으뜸마을마들기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 그동안 541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친환경적으로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창원시의 모든 마을을 살기 좋은 으뜸마을로 만들어가는 명실상부한 시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시책이다.

이날 설명회는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의 추진방향과 발전방안 설명, 타시와 외국의 우수사례 안내, 올 한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교환 등으로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실천사업을 폐지하는 대신 전체 공모사업으로 변경 추진해 사업계획서를 전문평가단이 평가?선정함으로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숨겨진 특색을 개발해 관광활성화와 연계한 사업 발굴로 친환경 문화?관광 명품마을 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으뜸마을 만들기는 삭막한 도시에서 이웃과의 소통과 정(情)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공통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와 노력들이 모여 ‘최고의 으뜸마을, 더 큰 창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여러분의 참여와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창원광역시 승격의 필요성과 그 가치에 대해 설명한 후 “107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이루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