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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 휴일 문화엑스포 찾아 현지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2-26 16:02

25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휴일인 25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포2017 조직위원회를 전격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열리는 엑스포 준비로 휴일에도 출근해 일하고 있는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조직위를 방문한 김 지사는 먼저 공동조직위 창립총회 이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오는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행사를 앞두고 필요한 조직과 인력, 예산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살피는 한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휴일에도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조직위 창립총회를 성공리 마칠 수 있었고 고생 많았다"며 "오는 11월 까지 모두가 힘을 내어 문화 발신국 경북의 저력을 발휘해 세계가 놀랄 만한 축제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호찌민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양측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양측 조직위원는 오는 11월 9일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이 설치될 응후엔후에 거리, 통일궁 등을 둘러보는 등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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