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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문활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2-26 21:12

24일 개소식 갖고 업무 돌입
지난 24일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개소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지사장 신동권)가 문을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

아산지사는 지난 24일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지사 앞에서 테이프커팅 후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회선언, 신동권 지사장의 경과보고, 이원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기념사,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신설에 앞장서 온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아산 갑)은 축사를 통해 “아산지사 개청으로 시민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국민연금기금을 활용한 지사회관 유치, 주민편의시설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큰 도움이 되도록 공단 관계자와 아산시민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권 지사장은 “올해 중점추진 사업으로 1인 1연금을 위한 연금수급권 확충, 연금급여 서비스 내실화, 전 국민 노후준비 지원, 기초연금제도 운영,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수행 등 최고의 연금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남 아산 충무로 22 유엘시티내 둥지를 튼 지사는 건물 2층 323.54㎡와 3층 324.98㎡ 규모로, 기업지원부, 연금지급부, 장애인지원센터 등 3개 부서에 23명(정원 25명)이 근무한다.

지난 1월 말 기준 아산지역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13만6058명, 수급자는 1만9000여명에 달한다. 매달 61억4000만여원(노령연금 53억3000만원, 장애연금 1억5000만원, 유족연금 6억6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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