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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해 완료한 ‘사곡 농어촌 지방상수도사업’이 우성·사곡면 지역 7000여명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의 공급하는 등 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신풍면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1차 사업에 174억원을 들여 상수관로 17.3km 가압장 배수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인 탄천 정안 의당 등 4개면에 대한 농어촌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국비 5억 7000만원을 확보해 금년 말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전개해 2020년까지 공주시 상수도 보급률을 전국 평균치인 96%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모든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물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