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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열린 RNTC 1기 임관식에서 최재혁(왼쪽)경북전문대 총장이 서동현 하사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경북전문대학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부사관학군단(학군단장 채흥주)은 지난 24일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RNTC 1기 임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RNTC 제도는 '10만 부사관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육군이 최정예 전투부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2013년 ROTC 제도를 벤치마킹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전문대는 21명의 부사관학군단 신임 하사를 배출했으며, 총 64명의 RNTC 후보생 중 1등을 차지한 경북전문대 김지원 하사가 참모총장 상을, 2등을 차지한 이 학교 김홍민 하사는 교육사령관 상을 수상했다.
또 이병수 하사가 충용상을, 김현태 하사가 전투지휘상을, 김소현 하사가 모범상을 받는 등 경북전문대 부사관 출신들이 무더기로 상을 받았다.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은 "어렵고 힘든 길을 끈기와 인내로 이겨내고 임관하는 학군 부사관후보생들을 축하한다"며 "스스로가 육군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쓰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야전에 나가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