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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소방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계룡소방서(서장 이규선)는 다음달 31일까지 대형 위험물제조소와 숙박시설 등의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민간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 파악·조치해 안전사고와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계룡시 관내에 소재한 대형공장, 위험물, 노유자 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에 위험이 있는 대상으로 관련 부처,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방특별조사와 병행해 소방시설 등 안전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능력 ▲소방계획서 작성 등 소방계획서 이행 여부 ▲자체점검 및 정기적 점검 실시 ▲위험물안전관리법 및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이다.
고광종 예방교육팀장은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