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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및 특별교통수단 운행시작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2-28 15:42

휠체어로 탑승할 수 있는 중형승합 저상슬로프 장애인 차량 2대 구입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오는 2일부터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및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시가 구입한 휠체어로 탑승할 수 있는 중형승합 저상슬로프 장애인 차량.(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2일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및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혼자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휠체어로 탑승할 수 있는 중형승합 저상슬로프 장애인 차량 2대를 구입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했다.
 
즉시콜은 당일 2시간전 신청 및 사전예약은 3일전까지 해야 이용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10km당 1300원, 10km초과시 매3km 100원이 추가되며 관외는 20%할증, 대기요금 30분당 1000원, 도로이용료와 주차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는 차량 2대로 시작해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고 운행지역은 안성시 관내, 관외는 서울시, 경기도 전역 및 충청도(천안, 음성, 진천)로 관외 지역의 경우 병원진료 목적일 경우로 한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4대를 추가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안성시의 교통약자들 특히, 중증장애인들의 발이 되어 이동편의를 도모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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