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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박영일 남해군수가 최근 화재 발생으로 재산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 박영일 군수가 28일 최근 화재 발생으로 재산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를 위로하기 위해 실질적인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남해군 창선면에 거주하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 부부는 지난 23일 뜻하지 않은 화재사고로 주거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사고 이튿날인 지난 24일 오후 박영일 남해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화재로 인해 기본적인 생필품이 전소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가구를 직접 방문해 피해자를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남해군은 재해구호를 위한 응급구호세트와 남해군 행복나눔센터 생활지원비를 통한 현물을 지원했으며, 대한적십자 경남도지회 구호물품을 신청 방안을 검토하는 등 여러 피해복구 방안을 모색했다.
화재사고 피해 부부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살 길이 막막했는데, 따뜻하게 건네주신 위로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려는 모습에 기운이 난다”며 “많은 분들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일 군수는 “순간의 화재로 오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조속히 피해복구를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 고통 받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