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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창원시 의창구 사림교육장에서 ‘창원시 도시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28일 의창구 사림교육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 도시정보시스템(Urban Information System)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
‘도시정보시스템’은 도시기반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비하기 위해 교통, 건물, 환경, 도시계획 등에 관한 공간정보를 체계화한 위치기반의 전산시스템이다.
교육은 업무영역별로 ▶도로관리시스템 ▶상수관리시스템 ▶하수관리 시스템 등이다.
또한 시스템 구성과 기본메뉴 사용법부터 고난위도 기능인 데이터 편집활용 기능에 대해서도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시스템을 창원시 행정업무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사이동 등에 따른 업무 변경직원과 신규직원 위주로 시행했다.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자는 “도로, 상?하수 시설물관리, 공사계획, 각종 현장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해 도시계획 재정비사업, 노후 상?하수관로 교체공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교육 참석 직원들은 “항공사진, 주제별 지도, 새주소, 토지이용계획, 건축물대장, 공시지가 등 행정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한 번에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어 많이 활용되겠다”고 말했다.
박영화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각종 사업과 인?허가 부서 담당직원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으로 지하시설물 파손 등의 사고 예방은 물론 행정 전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스마트한 공간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통합이전의 창원, 마산, 진해 등 각 3개시의 ‘지리정보시스템’을 지난 2012년 ‘통합도시정보시스템’으로 재구축했다.
또한 지난 2014년도에는 CS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던 도시정보시스템의 일부 업무를 직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시스템으로 고도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