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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이 오동동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28일 전국적 성공사례로 도시재생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오동동 소재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창원시가 지난 2010년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토교통부가 2011년부터 센터를 설치?운영해 오던 것을 2014년 창원시가 사업을 인수받아 계속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도시재생 선도지역사업은 전체 공정율 53%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창원시는 이와 연계해 올해 옛 시민극장 복원, 성호동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 많은 신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호동 구청장은 센터 방문 후에는 오동동 문화광장, 창동예술촌, 상상길 등 마산 원도심 재생을 위한 주요시설도 탐방했다.
강호동 구청장은 “예전의 창동은 엄청난 호황을 누렸던 곳이지만 공동화의 그늘을 그대로 겪고 있는 지역”이라며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면 추억을 가진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다.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