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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 문화복지 향상 및 문화생활 향유 증진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28 17:02

28일 영동레인보우영화관·장애인복지관과 영화관람료 항위 업무협약
28일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가운데)과 영동레인보우영화관(관장 박종우.맨오른쪽),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서은선.맨왼쪽)이 영동군 거주 등록장애인의 영화관람료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장애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문화생활 향유 증진에 나섰다.

28일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영동레인보우영화관(관장 박종우), 영동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서은선)과 영동군 거주 등록장애인의 영화관람료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군인, 의무경찰의 할인협약에 이어 지난 달 노인 할인협약을 맺었으며 이번에 장애인의 영화관람료 할인 협약까지 추진했다.

이로써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은 군민들의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동군에 거주하는 4500여명의 등록장애인이 본인의 복지카드를 제시하면 영화관람료 1000원을 할인 받아 4000원에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문화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영화를 즐기며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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