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8일 미FDA(미국식품의약구) 지정해역 현장 점검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자란만 대청소에 나섰다.
고성군에 따르면 미FDA는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지정해역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에 고성군은 직원과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정해역 우심지역인 삼산·하일면 해안변 마을과 하천을 중심으로 자란만 도서지역의 해상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
특히 새마을·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도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대미 패류수출의 최일선에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미FDA 방한 위생점검에서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출 신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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