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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괴산군민장학회가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201명에게 모두 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가운데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민장학회가 28일 올해 명문대학교 합격생 등 20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분야별로는 명문대 합격 장학생 9명과 특별장학생 10명, 중학교 성적우수학생 관내 고교 진학 장학생 25명, 체육특기 장학생 1명, 공동학구 관내 중학교 진학 장학생 4명, 희망장학생 18명, 중학교 모범장학생 134명 등이다.
이들에게는 이날 1억여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괴산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장학증서 수여가 괴산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장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모든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더욱 많은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괴산군민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이외에도 성적우수자 심화학습반 운영지원, 성적우수자 기숙사비 지원, 학력신장프로그램 지원 등 관내 명문교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장학기금 100억원 목표 달성 이후에도 자발적인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112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