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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는 시정연수원에서 복지업무 교육,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고양시청) |
경기 고양시는 24일 시정연수원에서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자와 시 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복지정책과가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변경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각종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복지기관에서 연간 사업계획과 변경된 지침을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과 사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거버넌스 운영체계를 동(洞)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과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평가지표 고도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향후 민간 복지자원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대한 우수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간담회에 참석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기관과 함께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고양시에서 먼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민관 복지네트워크가 더 많이 강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