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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의,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지원사업 개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2-28 18:58

전남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와 고용노동부, 목포시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조선업종 퇴직자 Re-스타트 창업·컨설팅과정‘ 제2기 교육이 시작된다. 

‘조선업종 퇴직자의 Re-스타트 창업·컨설팅과정’은 총 20명이 모집돼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창업교육 및 멘토링이 이뤄진다.

특히 창업대상자 중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 후 1인당 최대 2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에는 창업에 필요한 세무·회계·법률·경영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비 및 교재비 등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국내 조선산업의 경기침체 악화로 인한 구조조정에 따라 위기에 직면한 조선업종 퇴직자들이 ‘조선업종 퇴직자의 Re-스타트 창업·컨설팅과정’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성공창업을 준비하는 디딤돌 역할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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