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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이월‧덕산면 주민들, “폐기물 매립시설 결사 반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2-28 19:39

산수산단내 폐기물 매립 시설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
28일 진천군 이월면과 덕산면 주민 200여명이 산수산단 관리사무소 앞에서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 산수산단내 폐기물 매립시설 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진천군은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산수산업단지 폐기물 매립시설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월면과 덕산면 주민 200여명은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산수산업단지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시행자인 ㈜맑음에서 추진하는 매립장 설치 반대시위를 했다.
 
주민들은 “산수산업산업단지에는 10여개의 식음료 업체가 가동 중에 있고 매립 예정지 인근에는 대규모 원룸단지가 조성돼 있다”며 “생존권 차원에서 폐기물 매립시설 입주는 절대 안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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