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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부터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7단지 경로당 할아버지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버려진 우산을 재활용해 만든 ‘착한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우산을 무료로 빌려 드립니다”
지난 24일부터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7단지 경로당 할아버지들이 갑작스런 눈비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이름은 ‘착한 우산’
경로당 할아버지들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나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첫마을 7단지 아파트 쪽 버스정류장 두 곳에 ‘착한 우산’ 보관함을 설치했다.
‘착한 우산’과 보관함은 새 것을 구입하지 않고 경로당 할아버지들이 버려지거나 수거된 우산 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경로당 할아버지들은 우산이 회수되지 않더라도 버려지는 우산을 재활용해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계속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