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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인천시 동구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이 5층 소회의실에서 박물관 운영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신규 위원 위촉식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동구청) |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27일 5층 소회의실에서 박물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올해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기획중인 특별전시와 박물관 교육, 유물 기증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지난 1879년 고종이 어영대장 신정희를 파견해 설치한 화도진으로부터 1908년 준공된 송현배수지를 잇는 동구의 근대 역사 전통을 박물관에 전시를 통해 보강하려는 논의가 있었으며 이외에도 송림동 일대에서 벌어지는 도시민속생활사 사업과 향후 기획전시 주제, 박물관 1년 교육과 유물 기증 등에 관해 검토가 이뤄졌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지난 1960~70년대 생활상을 재현 전시해 매년 관람객 1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인천의 대표적인 근현대박물관으로 지난해에는 누적관람객 백만 명을 도파하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제98회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무료 관람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오후 5시30분 입장마감)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