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국가상징물인 태극기 선양운동의 일환으로 태극기 군집기를 시청 앞 미래광장에 조성했다.
나라사랑과 남동사랑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이번 군집기 설치는 제98주년 3.1절을 앞두고 우선적으로 미래광장에 조성했으며 상반기 중에 논현동 통일동산과 시흥시와 경계지역인 운연동 일원,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등에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약 1억여원을 예산을 투입해 총 60여기의 게양대를 설치한다.
이번에 미래광장에 조성된 태극기 군집기는 높이 12M, 스테인리스 재질의 17개의 게양대로 이뤄졌으며 시청 인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국위선양의 상징효과와 더불어 태극기 물결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구민의 나라사랑 실천 의지 제고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받들기 위한 태극기 군집기 조성을 올 한 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지속 추진해 구민의 태극기 게양운동 확산에 사회단체를 비롯한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동구를 태극기 물결이 출렁이는 전국 제일의 태극기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군집기 조성은 태극기가 상징하고 있는 국민화합과 단결의 의미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의 적극적 전파를 위한 것으로 고귀한 국기의 상징성을 드높이는 공공기관의 기본적 책무의 하나”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현 시국과의 관련성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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