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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아이의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아이맘키움이 인천남동구보건소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맘키움) |
아이의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아이맘키움이 27일 인천남동구보건소에서 ‘자녀의 머니지수를 높여라’는 주제로 아이와 함께하는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이맘키움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는 경제교육으로 용돈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을 사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안주이 강사가 용돈을 주면서 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용돈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아이와 함께 용돈관리의 규칙이 필요함을 강연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할 때 절제하는 힘을 길러주게 되고 충동구매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 꿈 저금통 만들기 활동을 했다.
아이들은 할머니용돈을 위한 저금통, 장난감 사기위한 저금통, 중학교 물품을 사기위한 저금통, 엄마의 병원비를 모으는 저금통 등 각자의 크고 작은 목표들을 적었다.
이후에는 연령별 용돈관리방법과 구체적인 용돈지급시기, 금액 등 용돈에 관한 모든 사항에 관한 강연을 듣고 나 혼자만을 위한 삶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누는 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들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생활규칙과 용돈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하며 아이의 마음을 발견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용돈을 주며 아이들과 싸우는 일이 많았는데 오늘 계기로 아이와 대화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오늘 프로그램 정말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이맘키움은 다음달 30일 인천부평구 보건소에서 새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