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사고방지대책위원회 워크숍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01 00:38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케어쉽 프로그램과 기관정비업체 인증사업 추진
28일 선박안전기술공단이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방지대책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28일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방지대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사고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사고원인별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올해 해방위 활동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21년까지 기관손상·화재·조타 및 축계사고 등 3대 해양사고 20% 감소를 목표로 제도개선과 연구개발 분야 활동계획과 올해 지부별 해양사고 저감 목표와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이어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어선의 안전성 제고와 개선방안 제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28일 선박안전기술공단이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방지대책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공단은 해방위를 중심으로 해양사고 유형별 심층분석과 맞춤형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해양사고 방지대책 수립하는 것은 물론 안전관리 취약선박의 중점관리를 위한 케어쉽(Care Ship) 프로그램과 정비업체의 기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관정비업체 인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해양사고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은 물론 해양안전 유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공단이 해양안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