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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새벽 세종시 보람동에서 일어난 화재로 전소된 오토바이의 모습.(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
1일 오전 12시 51분쯤 세종시 보람동 금강베네치아 앞 공터에서 오토바이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음식점 배달용 오토바이가 전소해 13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Y모씨(35)가 무릅아래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담배를 피우며 오토바이에 기름을 붓던 Y씨의 부주의로 담뱃불이 오토바이와 Y씨의 발에 옮겨 붙으며 일어났다.
불이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소화기를 동원해 바로 진화했으나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화재였다.
소방 관계자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특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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