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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한국병원 의료진들이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의료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한국병원) |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지역에서 청주복대교회와 함께 해외의료봉사를 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청주한국병원 송재승 병원장(외과 전문의)과 심장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5명의 진료과장, 직원 및 가족, 청주복대교회에 다니는 의료진 등 2명이 참여했다.
청주복대교회의 현지 선교관 오픈에 맞춰 진행된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700여명의 바탐섬의 현지 초중고 학생들과 주민들이 찾아와 진료를 받았다 청주한국병원은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치과 전문의가 한국의 선진화된 진료 및 처치를 하고 준비해 간 의약품을 전달했다.
바탐섬은 인도네시아 북부 리아우제도의 한 섬이지만 싱가포르와는 배로 40분 거리해 위치한 곳으로 의료환경은 열악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많은 의료진이 해외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환경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