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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KTX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학 학생행사 안전관리 담당자 설명회에서 여영현 선문대 취업학생처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의 '무음주·무흡연·무폭력 3無 오리엔테이션(OT)'이 전국 대학 OT 모범 사례로 우뚝 섰다.
선문대는 지난 달 28일 교육부 주최로 KTX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학 학생행사 안전관리 담당자 설명회에서 대학 OT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가 매년 대학 신입생 OT 기간 되풀이되는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대학 학생행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문대는 올바른 대학문화 정착을 위해 3無 OT를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2박 3일간 교내에서 신입생이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Pride in 선문 예비대학’을 진행했다.
전년도 OT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비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OT 기간 가족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학과 교수와 만나 상담도 받는다. 황선조 총장도 학교 현황과 비전, 발전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여영현 취업·학생처장은 “매년 이맘때쯤이면 대학 신입생 OT 폐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됐다”면서 “선문대는 3無 OT를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으로 우수한 OT 문화 모델을 만들어 확산, 공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부는 선문대 3無 OT, 프로그램 등을 사례집으로 발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