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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백두대간수목원 개원" 상생방안 건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3:46

14일 산림청 방문
14일 오전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왼쪽 안쪽)가 산침청을 방문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관련 지역 상생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을 앞두고 14일 대전광역시 산림청을 방문해 수목원과 봉화군의 상생발전 방안 및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건의했다.

이번 박 군수의 산림청 방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심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가진 것이어서 각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박 군수가 강력하게 건의한 내용은 수목원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위한 지역주민 상임(비상임)이사 임명 수목원 관리원 인력채용 및 각종사업 위탁운영 시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단체(지방업체) 우선참여,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에 따른 사업부지 제공 협조와 수목원 구내식당 운영 시 로컬푸드 직매장 식재료 이용, 수목원 내 농·임산물 판매장 지역주민 위탁운영 등 대부분 주민숙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현안이다.

박 군수는 "수목원 개원을 앞두고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연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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