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단양군, ‘제22회 재능기 전국 초등 배구대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4:46

오는 17~21일… ‘배구 꿈나무 육성’
지난해 충북 단양군 전국남녀 중·고 배구대회 자료사진.(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군에서 배구 꿈나무의 스타 등용문인 ‘제22회 재능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가 개최된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단양국민체육센터와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두 47개(남자부 26. 여자부 21)의 초등배구팀이 참가한다.

JEI 재능교육과 한국초등학교배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배구 꿈나무를 육성과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로 1996년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1999년 제4회 대회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이 MVP를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V리그에서 뛰고 있는 많은 스타 선수들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대회는 오는 17일 충남 오가초등과 충북 의림초등의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19일까지 남녀별 예선 조별 리그가 펼쳐진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남자부 6개 팀과 여자부 4개 팀이 결승 토너먼트를 치른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1일에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부문별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잇달아 열린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가족 등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단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군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계윤 군 체육진흥팀장은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