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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대훈 뷰림헤어케어살롱 원장이 가포신항 전용부두에서 해경 의무경찰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창원해경서는 14일 오전 가포신항 전용부두에서 전문 미용사의 재능기부로 의무경찰을 위한 무료 미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원 가음정동에서 미용실(뷰림헤어케어살롱)을 운영하는 전대훈 원장(45)은 창원해경 경비함정에 근무하는 의무경찰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달 1회 휴무일을 이용, 무료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전 원장은 해경 의무경찰을 지켜봐오던 중 자신이 20년 가량 익혀온 미용기술을 이용해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전대훈 원장은 “산뜻하게 머리를 깎은 의경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의경 대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해경은 의무경찰을 위해 무료로 미용 봉사활동을 계속해온 전대훈 원장과 미용사에게 지난해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