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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 미국동부 워싱턴 국제도서관에서 열린 경남 통영수산물 행보행사 '굴 시식'코너를 찾은 현지인.(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미국동부지역에서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판촉활동을 펼친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식행사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FDA 지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방문 첫 날인 15일 홍보단은 워싱턴 D.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행사의 의의와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는 16일은 백악관과 국무부, 농무부, 국회도서관 등 미국 주요 행정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통영굴 시식행사를 가지고 적극적인 굴 마케팅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는 뉴욕과 보스턴 H-mart 4곳에서 굴와 멍게, 장어, 꽃게, 해담온의 통영굴김, 대원식품 굴스낵 등 통영수산식품의 판촉활동을 이어간다.
이학석 통영부시장은 “이번 판촉활동을 통해 지난 2011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대미 수산물 수출이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국시장 수산물 판촉행사에는 이학석 통영부시장을 홍보단장으로 문성덕 통영시의회부의장, 최정복 굴수협장, 멍게수협 김창현상무, 근해통발 박상준팀장, 해담온 김도훈이사 등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