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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 서민자녀 대학생 해외어학연수생 접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5:15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4단계사업 중 3단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7년 서민자녀 대학생 단기 해외어학연수생' 모집·선발계획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어학연수 대상 국가는 미국, 중국 2개국이며, 연수기관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빙턴캠퍼스)와 중국 북경대학이고, 연수기간은 각각 4주이다.

지원대상은 학생의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서민자녀로서 휴학생을 제외한 대학생 2~4학년으로 생활정도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4분위 이내, 학과성적은 전년도 2개 학기 평균성적 평점 B학점 이상, 어학점수 영어권(TOEIC 기준) 500점 이상, 중국어 신HSK 3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학생이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은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확인서, 전년도 대학 성적표, 모집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어학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제출된 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남도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경남도 전체 선발예정 인원은 50명으로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미국 25명, 중국 25명의 수업료, 항공료, 체제비 등 실비지원 할 계획으로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055- 530-1223)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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