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통영시, 관광두레사업 최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5:16

경남 통영시가 올해 관광두레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민들과 관광두레 프로듀서가 법인체를 만들어 관광객을 상대로 음식과 여행, 숙박 등 관광사업을 경영함으로써 지역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발전 모델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 88개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통영 등 최종 7개 지자체가 확정됐다.

통영시는 루지와 케이블카, 요트 등 관광인프라가 잘 갖춰 있는 점과 관광에 대한 통영시의 남다른 의지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7개 지자체에 3년간 지역진단과 지역특화 관광사업모델 개발, 관광두레 프로듀서를 통한 역량강화, 마케팅 등을 시행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관광두레 프로듀서와 적극 협력해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통영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