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안전성 제고를 통한 소비자의 건강 확보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GAP인증은 농산물의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신뢰제고와 우리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한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창원시의 GAP인증 농업인수는 378명으로 단감, 고추, 파프리카 등 8개 품목에 재배면적이 437.7ha며, 생산량은 1만3869톤에 달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희망농가는 물론 GAP 인증농가도 2년에 1회(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필수교육으로 ▶21일 동읍농협 ▶22일 북창원농협 ▶23일 대산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GAP의 올바른 이해 및 정책 방향 ▶GAP 우수관리기준 ▶GAP 신청방법?추진절차 ▶GAP 심사기준 세부사항 등으로 이뤄진다.
박봉련 소장은 “농산물에 대한 품질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이 GAP 인증 농가 확산으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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