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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016년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수상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상남도가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세외수입 등 8개 분야 23개 항목을 엄격히 종합평가해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군은 지난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1200억여원 부과징수를 목표로 담당공무원 40여명이 총력을 기울였다.
또 맨투맨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차량 새벽영치 확대, 고질 체납자 특별관리, 체납징수대책회의 등을 통해 징수율을 극대화했다.
성실납세유공자 표창 행사 개최로 군민의 자진납세 의식 풍토와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으며, 세무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해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했다.
이와 함께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서도 22억 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하는 등 세수증대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는 한편, 다가올 함안시 건설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침체된 사회경기로 인해 열악한 징수환경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서, 군민이 만족하는 최상의 세정행정서비스 제공과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