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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사회적 약자 학대예방과 보호활동 앞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6:25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범죄 유사 사례 조기발견 등 안전을 위한 보호활동에 나섰다.

이번 보호활동은 지난해 체결한 민?관?경 사회안전망 구성?위촉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창원서부경찰서 간에 아동학대?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의창구는 노인?장애인까지 확대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사회안전망 실무협의회와 사회복지시설장 간담회 개최, 학대예방교육, 사회적약자 인권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다.

특히 폭력?학대 조기발견과 보호를 위해 신고?접수 창구를 연중 운영한다.

신용수 구청장은 “흉악범죄에 대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민관기관이 함께 하는 범죄예방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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