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민 함께 나누니 학생 생활지도 해결책이 보여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7:33

목포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생활지원단 운영
14일 목포교육청은 학교안전교육 7대표준안 연수및 학생생활지원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교육청)

전남 목포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유·초·중·고·특·학력인정학교 교감(원감) 및 업무담당자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연수 및 학생생활지원단 운영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안전교육 역량강화 및 학생생활지원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연수로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고민을 학교급별로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는 연수로 진행됐다.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기초기본생활지도 정착,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2017학생생활지원 내실화 계획 등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교사들은 갈수록 생활지도가 쉽지 않음을 토로하고 인성교육 강화 및 교사, 학부모, 학생의 신뢰가 회복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영화중학교 김기도 학생부장은 “학교가 학생들을 믿어주고 존중해주면서 학생들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으로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등교맞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학생 자치회 활성화’를 꼽으며 학부모와 함께 하는 것이 학생 지도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목포교육청은 경찰서, 목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중·고 학생부장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연합 생활지원단을 구성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즐겁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