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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과 G9 시?군?구 단체장 13명이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연계 협력사업을 선정하고 상호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권선택 대전시장과 G9 시?군?구 단체장 13명이 14일 한자리에 모여 연계 협력사업을 선정하고 상호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충청권 G9 시?군?구 단체장들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5개 자치구와 충청권 인근 8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춤했던 G9 도시협력 체계를 새롭게 가동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21개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상호협력 의지를 담는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는 권선택 대전시장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대전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청주?보은?옥천?영동?공주?논산?계룡?금산 등 14개 광역시?군?구 단체장이 동참했다.
이들 단체장들은 행정구역을 초월해 새로운 지역발전과 공동도약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공동합의문에서 단기사업인 ‘대덕특구 내 다양한 과학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 16건 중 우선 추진할 수 있는 비예산 사업은 올해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또 중?장기 사업으로 판단되는 ‘건강?안전?안심 G9로컬푸드벨트 조성 사업’ 등 5건에 대해서는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권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구역이라는 경계를 넘어 주민생활의 접점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게 다지는 의미로 오늘의 행사를 추진했다”면서“앞으로 G9의 협의체 가동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공동 합의문 내용에 따라 행정구역을 초월해 적극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의 동반성장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