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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3-14 17:57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 단속하는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새학기를 맞아 3월 한달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새출발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경찰?민간단체 등 8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해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범죄 행위가 우려되는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지도 단속한다.

이번 지도?단속에서는 청소년의 출입?고용행위가 금지된 유흥?단란주점 비디오방 청소년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노래방과 청소년 고용이 금지된 호프?카페 숙박업 만화대여점 등의 의무사항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 청소년의 출입시간을 제한하는 청소년 노래방 PC방 찜질방 등의 의무 위반 행위와 풍속업소와 기타 장소에서의 성매매?음란?퇴폐영업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매매를 알선 또는 암시하는 전화번호 광고 등 불건전 불법 광고 행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를 팔거나 유해매체와 약물 등을 판매하는 행위 등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군은 이번 지도?점검과 함께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위반행위 유형과 처벌규정 청소년 연령기준 연령확인 의무, 청소년 출입?고용 표지 부착 등 관련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정화에 집중적으로 나서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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