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지난해 한해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민원이 총234을 처리해 지난 2015년 대비 8% 증가해 2014년 대비 34%증가율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미래50년 먹거리인 항공우주산업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설치 사업 등 개발사업이 지속되는 동안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민원처리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제도는 건축 연면적이 150㎡이상인 신축·증축 건물의 정보통신 시설물에 대한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건축물 준공 전 정보통신설비가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었는지를 검사하는 제도다.
또한, 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간편한 민원업무를 위해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법정처리기한 14일을 7일 이내로 단축해 처리하고 있으며, 시청 재방문 없이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사용전검사 필증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시민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공정한 사용전검사 민원처리와 관내 건축물 정보통신 인프라 발전 개선 등 ‘시민이 먼저인’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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