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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동남지방통계청, 지역 맞춤형 통계 구축 ‘맞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3-15 07:52

생활 밀착형 정책수립에 통계자료 적극 활용
14일 산청군이 동남지방통계청과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 생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을 위해 허기도 산청군수와 전백근 동남지방통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지역통계 컨설팅’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동남지방통계청과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 생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4일 허기도 산청군수와 전백근 동남지방통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지역통계 컨설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컨설팅에서 산청군의 정책방향, 군정 운영에 있어 통계행정의 방향과 역할, 산청군에 필요한 구체적인 통계수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허기도 군수와 전백근 청장은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수립을 위한 지역 통계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허기도 군수는 “통계자료는 향후 군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통계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투입 등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산청군에 유용한 맞춤형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백근 청장은 “산청군의 통계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신뢰성 있는 자료 제공은 물론 지역 통계 기술지원에도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통계에 대한 기관장의 인식과 통계활용 현황을 파악해 산청 지역의 사회조사 분야 통계 컨설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내용은 2017년 산청군 사회조사 지표를 구성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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