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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재난안전 실무능력 제고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0:13

관련교육 이수율 100% 목표… “위기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충북 괴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괴산군이 재난관리 업무담당자들의 재난안전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재난상황 발생 시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려 적극적인 관련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재난안전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유형별 매뉴얼 소관부서장, 팀장,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기관으로부터 관리자는 7시간, 실무자는 14시간의 신규 및 정기교육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괴산군은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위해 교육 목표와 6대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괴산군은 대상자 변동에 따른 교육 의무 대상자 명확화, 관리카드 현행화, 매월 전문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안내 등을 통해 교육 이수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교육의무대상자 45명중 40명이 교육에 참여해 이수율은 88.9%을 기록했다,

괴산군은 올해는 대상자 46명 전원이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이수토록 해 재난안전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괴산군은 또 부단체장에 대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를 재난관리 부서장으로 한정해 운영해오던 것을 관리자 대상에 추가해 집합교육 등을 통한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재난안전분야 종사자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과 체계적인 실적 관리로 교육 이수율 100%를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재난안전 전문성 향상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때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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