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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오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점검한다. 도로명판 점검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이춘희 시장)는 1도로명주소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만 826개(도로명판 4290개, 건물번호판 2만 5295개, 기초번호판 1198개, 지역안내판 43개)의 낙하위험과 훼손 망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는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오는 11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위치 찾기가 어려운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 사각지대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을 확충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된 경우에는 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담당(044-300-2922~3)에게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을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