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동산수목원./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미동산수목원은 오는 3월 17일 부터 미선나무 분화전시회, 야생화 사진전시회, ‘숲속의 묵향’이라는 주제로 서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괴산지역의 ‘미사모’(미선나무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김관호) 회원 20명은 직접 가꾸고 키운 80여 점의 미선나무 분화를 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미선나무 전시회를 찾는 방문객은 미선나무 화분 만들기와 나무목걸이 체험을 할수 있다.
산림과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청주지역 서예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숲속의 묵향’이라는 주제로 서예전시회가 열린다.
또 방문자센터에서는 미동산수목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야생화를 찍은 사진전시회가 펼쳐진다.
전희식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수목원을 방문하면 그윽한 묵향이 풍기는 서예전시회와 화사한 야생화 전시를 통해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