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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유성구는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 3328세대에 대한 '공동주택 품질검수 검사'를 시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공동주택 문지효성해링턴플레이스(1142세대)를 시작으로 15일 죽동대원칸타빌(1132세대), 23일 노은3지구 영무예다음(615세대), 오는 5월에는 노은3지구 트리풀시티포레(439세대) 순으로 품질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품질검수에는 10인 내외의 민간전문위원과 5명의 입주예정자가 참여해 점검을 하고 있으며 주요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자에게 통보해 입주 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함으로써 아파트 하자사항에 대한 분쟁이 예방되고 주택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예정자에게 고품격 아파트가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품질검수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9월 충청권에서 시작한 유성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건축·안전·토목·조경·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