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시중에 유통되는 부적합 농수산물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올해 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1만2320건의 안정성 검사를 실시한다.
도는 '2017년 경기도 농식품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잔류농약 조사 1천1220건, 방사성 물질조사 1100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잔류농약 조사는 농산물 생산단계와 유통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G마크 농산물은 인증단계와 사후관리단례로 나눠 530건을 조하고, 학교급식 1500건, GAP 농산물 2500건, 식약처 합동 240건 등의 검사를 시행한다.
또 백화점이나 경기사이버장터 등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유통농산물 6450건의 잔류농약 조사를 실시한다.
김석종 경기도 농식품 유통과장은 "이번 사업 계획을 토대로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철저히 검사하고 지도.홍보를 강화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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