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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나주교육청에서 나주, 강진, 해남, 영광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가 열렸다.(사진제공=나주교육청) |
전남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14일 대회의실에서 4권역(나주, 강진, 해남, 영광 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었다.
4권역 거점청인 나주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2017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전년도 사업 결과 환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나주교육청의 2017년도 주요 운영 계획은 ▶대상별(관리자, 예산 담당자, 교사, 교육복지사) 연수 ▶컨설팅?모니터링 ▶우수 프로그램 공유를 위한 담당자 워크숍 ▶지역별 공동사업 운영 ▶실무자 정기협의회 개최 등이며 이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지원체계를 견고히 할 전망이다.
나주중앙초 김현정 교육복지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긍정적 성취를 위한 학교 간 파트너십이 마련되고, 더불어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중앙초 지슬기 담당교사는 “올해 신규 학교로 지정돼 운영상의 어려움이 예견됐으나 여러 학교가 더불어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비롯해 담당자의 성장잠재력을 촉진시켜 취약한 환경에 놓인 대상 학생에 대해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신장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