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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해경 회의실에서 관계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1분기 수난 대비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14일 오후 해경서 회의실에서 관계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1분기 수난 대비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15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해상 재난 상황에서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해양 관계 기관 간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도상 훈련에는 지방자치단체(평택시, 화성시, 당진시), 화성 및 당진소방서, 해군 2함대,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7개 기관.단체가 참가했다.
승객 60명을 태운 민간 선박이 평택당진항 부근에서 수중 암초와 충돌하여 좌초된 상황을 가상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해상 재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관계 기관 간의 협조 체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은 평택해경을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사고 상황 부여 ?사고 발생 초기 기관별 초기 대응 ?다수 인명사고 발생에 따른 구조 방안 연습 ?해양오염 방지 대책 토의 ?피해 보상 및 사후 처리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평택당진항 부근 해상은 대형 선박의 출입항이 많고 수로가 복잡하여 대규모 해양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해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지자체, 소방, 해군, 해양경찰 간의 체계적인 협조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