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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로고.(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캡처) |
대전서부교육청은 학교급식 질 제고를 통한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17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중점 계획은 ▲학교급식 운영평가 내실화 ▲학교급식 지도·점검 강화 ▲급식 환경개선 ▲식재료 안정성 확보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운영평가 내실화를 위해 2인 1조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점검표에 따라 급식운영 등 24개 항목의 이행여부를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연 1회 펼친다.
또 급식 환경개선을 위해 급식 환경개선 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자해 노후급식기구 교체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 식재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쇠고기 유전자 검사 연 2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연 4회 진행하고 학교에서는 급식 기구 및 먹는물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연 1회 이상 자체적으로 실시토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동문 대전서부교육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로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 등 위생·안전사고를 차단하며 급식종사자의 근무의욕 고취로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서부급식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