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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 제55회 진해군항제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1:21

'제55회 진해군항제', 지역 곳곳서 관광객 맞이 행사준비 ‘구슬땀’
지난해 진해군항제 중원로터리 일원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봄. 벚꽃 그리고 진해”

국내 최고의 벚꽂 축제 ‘제55회 진해군항제’가 오는 31일 아름답고 화려한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10일까지 열흘간 진해 중원로터리 등 진해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제55회 진해군항제’는 국내 최대 군항도시, 세계최대 벚꽂 도시 이미지를 부각해, 진해를 관광명소화하고,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환상적인 벚꽃관람 연출로 명품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시와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이번 군항제에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잊지 못할 평생 추억, 진해군항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이 '제55회 진해군항제'를 대비, 벗꽃 관광명소인 여좌천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진해구, 성공적인 제55회 군항제 위해 행사준비에 전념

진해구는 지난 2월1일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와 ‘제55회 진해군항제 준비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여좌천과 경화역, 안민고개 등 벚꽃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를 시작했다.

또한 임인한 진해구청장 주재로 진해구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별 준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노점상 사전 차단과 단속계획 ▶교통문제 해소방안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등 군항제 개최 전 전반적인 행사준비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봤다.

이와 함께 임인한 구청장은 군항제 기간 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벚꽃명소인 여좌천 점검을 위해 여좌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부서장과 동장으로부터 군항제 준비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군항제 주요 행사장 주변을 간부공무원들과 직접 찾아 군항제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한편 진해구는 지난 8일부터 10까지 3일간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해구 외식업지부 영업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제55회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서 군항제 대비 친절서비스의 중요성과 외식업 영업주의 역할과 컨설팅 교육을 시행하는 등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진해구는 군항제 관련 회의와 교육을 통해 지난해 행사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점검?보완하고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 창원시 문화예술과와 협업으로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안민터널 입구 벚나무 식재와 안민도로 터널 벽면 '디자인아트 타일 설치.(사진제공=창원시청)

◆다시 찾고 싶은 진해 군항제 이미지 만들기

진해구는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는 군항제 축제기간에 ‘다시 찾고 싶은 진해 군항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과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군항제 기간 동안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민캠페인을 전개한다.

진해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주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교통난 해소 동참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축제기간 승용차 안타기 ▶시내버스 이용 캠페인 ▶자가용 홀짝제 운행 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진해를 찾는 방문객들이 제일 처음 접하는 안민터널 입구에 벚나무 30여주를 추가로 보식함으로써 관문대로 경관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충장로 외 17개소 가로수 결주지에 왕벚나무 가로수 83본을 추가로 보식함으로써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벚꽃향기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55회 진해군항제' 준비 사항 보고회.(사진제공=창원시청)

아울러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50곳 중 5위에 선정돼,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는 경화역 공중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선,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관내 82개소 공중화장실 청결유지를 위한 일제 대청소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동안에는 중원로터리 등 행사장 주변에 30개소 정도의 개방화장실을 운영한다.

그리고 로망스다리와 내수면연구소의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진 여좌천 주변은 차?노점상 없는 거리로 지정,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제황산공원의 공원특화를 위해 부엉이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입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부엉이마을 등으로 조성하는 경관사업이 예정돼 있다.

인근 북원로터리광장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도 거북선을 타는 모습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며, 군항제 행사 전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특히 군항제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민도로의 피암터널 벽면과 정상부 옹벽을 군항제 이전(3월말)에 정비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벚꽃명소인 여좌천, 경화역 등을 소재로 벚꽃과 바다를 형상화한 디자인아트타일을 벽면에 설치, 안민고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항제 맞이 일제 대청소.(사진제공=창원시청)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진해 위한 환경정비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해구 전 동주민센터에서 연일 ‘군항제 맞이 시가지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

주민센터 직원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이 참여, 진해구 전역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군항제행사장 주변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는 등 관광객 맞이가 분주하다.

주요 도로변 일대에 불법현수막과 광고물을 제거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환경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통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진해구 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벚꽃과 어우러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진해구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370여 개소의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물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펼치고 있다.

진해구는 청결한 승강장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각종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승강장 대기의자 등 시설물의 묵은 때를 제거, 진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임인한 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진해군항제가 성공적이면서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기간 동안 불편한 사항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서 관광객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구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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