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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 시연 모습.(사진제공=청양소방서) |
충남 청양소방서는 오는 17일까지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119수호천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용소방대원 중 우수 인력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강사를 양성하고자 실시되며 16시간의 교육 수료 후 이론 및 실기평가를 통해 90점 이상 획득한 자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강사 이수증을 발급받게 된다.
선발인원은 총 9명이며 시험은 익월 중 실시하여 시험에 합격한 대원들은 앞으로 119수호천사로서 관내 마을회관 군부대 학교 기업체 관공서 지역축제 등에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양소방서에는 현재 14명의 119수호천사가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에 선발될 대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응급처치에 대한 교육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119수호천사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