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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위준 연제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강사 양성’과 ‘내 마음속 들여다보기’ 사업을 선정하고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5일 연제구에 따르면 먼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강사 양성’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을 영·유아 대상 다문화이해 강사로 양성하고 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교육과 현장실습이 있을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연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미영)’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내 마음속 들여다보기’ 사업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여성에게 심리검사 기법을 응용한 양육태도검사를 지원하고 아동 대상의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소통과 협력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가 여성친화도시인 만큼 주민참여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 더 살맛나는 여성친화도시 연제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연제구는 지난 3년간 주민참여사업으로 '직장맘 영유아간병서비스' 등 6개 사업을 발굴하여 병원아동 간병 전문 인력 양성과 간병서비스 제공, 이주여성 바리스타 양성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