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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EX 사랑기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3:59

‘배구경기 포인트 적립금’ 2500만원...김천지역 희귀 난치병 어린이 지원
14일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흥국생명과의 최종전에 앞서 ‘EX 사랑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흥국생명과의 최종전에 앞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X 사랑기금’ 25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 사랑기금’은 한국도로공사가 이웃사랑을 위해 V리그 2016∼2017 시즌 ‘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경기결과에 따라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적립한 기금이다.

배구 1경기 승리 시마다 100만원, 서브?블로킹?후위공격 득점 시 각 3만원 등 총 2500만원이 적립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성금을 김천지역 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계층 난치병 어린이 8명의 치료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이 기탁한 1억원 상당의 성금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왔으며, 2015년에는 김천지역 어린이를 위해 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016∼2017시즌 하이패스 배구단을 성원해 준 김천시민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배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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